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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이단뉴스 2018년 2월호
운영자 2018-02-24 추천 0 댓글 0 조회 863

이단들의 겨울나기

겨울방학이 시작되면 이단들은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신천지는 ‘방학 중 프로그램’을 열어 내부결속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포교전략을 구상하며, JMS는 신입생,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특강을 열어 포교에 열을 올립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겨울방학 뉴욕스터디투어 모집’과 기소선 유관단체인 IYF로 해외봉사단을 모집해 청년들을 미혹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매년 동계 학생캠프를 열어 학생들에게 연탄 배달, 거리 정화 등의 봉사활동을 시켜 하나님의교회를 홍보하는 포교활동을 펼칩니다.

 

 

정명석 출소 앞둔 JMS 동향

정명석씨가 수감된 지 10년이 흘러 올해 2월 중에 출소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JMS는 10년 전 지교회가 탈퇴하는 등 약간의 흔들림이 있었지만, 현재까지 단단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정씨 수감 중 JMS는 작은 교회 여러 곳을 합쳐 단독 건물을 마련해 큰 교회를 세웠으며, 주로 키 크고 예쁜 여대생을 포교하고 있습니다. JMS는 정명석 출소를 앞두고 많은 변화를 주도하며 신도들을 자극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JMS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청자다방이 신천지라던데요?

청자다방이 신천지 기업이라는 문의가 끊이지 않습니다. 청자다방의 심벌인 ‘ㅅ’과 청자다방의 ‘청자’의 초성이 ‘ㅊ’과 ‘ㅈ’인 점을 들어 ‘신천지’를 의미한다는 근거에서입니다. 하지만 청자다방 대표는 “‘ㅅ’은 심벌이고 ‘청자다방’은 청춘은 자유라는 뜻”이라며 신천지와의 관련성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단 관련 기업을 알리는 열정이 중요하지만, 확실한 근거 없이 퍼트리는 소문은 어느 누군가의 가해자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영안교회 이대위, 이단대처 영상 제작 · 유포해 SNS서 화제

영안교회 청년부 이대위가 “신천지 포교 대처 매뉴얼”, “교리비교 여호와의 증인 편”, “차트를 달리는 이대위-통일교 편”의 이단대처 영상을 제작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대위는 영상을 통해 ▲신천지가 설문조사와 인터뷰 요청 등의 방법으로 포교를 펼치는 점 ▲여호와의 증인이 교리적 문제로 수혈과 병역을 거부해 사회적 논란이 되는 점 ▲통일교의 합동결혼식, 사업체, 제품, 학교, 언론사, 포교 및 피해 현황, 교리적 문제점을 소개했습니다.

 

  

- 출처. 현대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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