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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이단 뉴스 2016년 12월
운영자 2016-12-06 추천 0 댓글 0 조회 592

현대종교의 이단 뉴스

 

12월 4일

수능생을 노리는 신천지

수능이 끝남과 동시에 신천지도 분주해집니다. 비교적 시간 여유가 많은 고3 학생들을 포교하기 위해서입니다. 
신천지는 설문조사나 심리테스트를 해 연락처를 받아가 포교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캘리그라피나 종이접기, 요가, 수화, 동아리연합회, NGO 단체, 인생 · 면접 · 진학상담 등 수많은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집중관리를 통해 이단사이비의 포교방법을 알려 대처해야 합니다.


12월 11일
하나님의교회 건물 급격히 증가

하나님의교회 건물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최근 10년 동안 118곳의 하나님의교회 건물에서 헌당예배를 진행했습니다. 54곳은 기성교회를 매입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2012년 시한부종말을 주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2012년 마련한 29곳의 건물 중에 14곳은 2011년에 매입한 건물이었습니다. 시한부 종말론 실패를 기점으로 건물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며 신도들 규합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의교회 건물 수의 증가가 미칠 영향력을 생각해 기성교회의 매각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12월 18일
교회 앞 신천지 시위 제지하는 판결 이어져

신천지의 기성교회 앞 무차별적 시위를 제재하는 법원의 판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 이어 송촌장로교회(담임 박경배 목사)의 집회금지가처분신청도 법원이 받아들였습니다. 대전지방법원은 지난 10월 17일 “예배를 하는 일요일에 그 주위에서 자신의 교리를 설파하거나 채권자를 비난하는 등의 집회 및 시위를 하는 것은 채무자의 정당한 권리가 아니고 사회적 상당성이 인정되지 않는 위법한 행위”라며 송촌장로교회의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12월 25일
IYF 굿뉴스코해외봉사단의 실체

IYF 굿뉴스코해외봉사단은 기쁜소식선교회 유관기관입니다. 종교활동을 강요하지 않는 봉사단체로 홍보하며 각 대학교에서 단원들을 모집했지만, 실체가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굿뉴스코해외봉사단 13기로 다녀온 피해자에 따르면, IYF는 해외봉사 기간 중 기쁜소식선교회 홍보활동에 집중했으며, 아침저녁으로 성경을 읽고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의 교리를 외우게 했고 따르지 않을 경우 폭언을 했고, 때론 폭행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현대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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