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통독으로 한국교회의 위기 극복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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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가디언은 최근 설문조사업체 유고브(YouGov)가 진행한 출판사 폴리오의 북클럽 ‘폴리오 소사이어티’의 조사에서 영국 성인 2044명 가운데 37%가 성경을, 35%는 종의 기원을 ‘현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책’으로 꼽았다고 보도했다. 성경은 서양문명의 토대가 되었으며, 나아가 음악과 문학, 영화와 미술 등 모든 장르에 녹아들었다. 따라서 서양의 학문과 철학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이 곧 성경이다. 이처럼 중요한 의미를 가진 성경이지만, 사실 누구나 쉽게 성경을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낯설고 생경한 말투와 어려운 단어로 인해 책장을 넘기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보급률 기준으로 인류의 80% 이상이 지닌 성경은 베스트셀러지만 반면 완독률이 가장 낮은 책이기도 하다. 그래서 세계 성경출판협회에서는 2014년11월24일을 제1회 ‘국제 성경의 날’로 정하고 성경을 읽도록 권장하는 여러 행사를 주관하였다. 성경통독 위해 훈련 프로그램 운영 특히 생명의 전화상담을 26년간 해왔으며 서울합창대학 이사장, 수림교회 담임목사, 선교신학교 교수, 해외신학교 객원교수, 우성재단 이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김동진 목사는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사랑의 연애편지이며 성경통독과 암송은 하나님의 명령”이라며 “성경통독과 암송을 통하여 성경 전체를 이해하고 하나님 말씀의 사고화, 말씀의 인격화, 말씀의 생활화를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된다고”고 성경 통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목사가 이끌고 있는 요한선교단은 성경 통독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요한선교단은 창설멤버인 천귀철 목사(성광교회)와 여러명의 통독,암송강사와 함께 매월 1회, 방학 중에는 매주 성경통독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 훈련은 성경 전체를 빼놓지 않고 사람이 읽는다. 또 암송 시범과 현재 사역중인 목회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성경의 개관, 한 눈으로 보는 성경, 창조과학 등에 관해 강의한다. 김 목사는 “이를 통해 바른 구원의 확신을 얻고, 교회에서 자신의 위치와 해야 할 일을 깨닫게 되며, 청소년에게는 성경적세계관을 통하여 바른 인생관과 가치관의 길을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성경통독훈련에서는 성경통독과 암송 훈련을 거친 참가자들이 강사로 직접 참여해 새로운 참가자들과 함께 성경을 통독한다. 20여 년간 계속된 이 훈련은 현재 10만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한국교회에 성경통독을 중요한 행사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하였으며, 지금도 계속하여 성경의 정확한 이해를 유도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일상생활에서 성경을 읽고 암송하고 묵상함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변화된 삶을 살게 하고 있다. 해외 선교 위해 다각도의 노력 기울여 또 단순히 현지의 행사로만 그치지 않도록 현지에서 사역중인 선교사들을 국내로 초청, 성경통독에 관한 자세한 훈련을 서울수림교회(담임 김순명목사)에서 실시 중이다. 이 외에도 어려움에 처한 선교사들에게 선교비를 지원하고, 현지 예배시설을 건설할 수 있도록 재정적인 도움도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최근에는 선교사들도 현지에서 현지어로 성경을 통독하고 암송하게 하는 일로 제2의 종교개혁 운동이 일어나도록 최선을 다하여 협력하는 중이다. 한편 김 목사는 성경전체를 조직신학적으로, 구속사적으로, 교회론적으로, 인생론적으로 조명하여 ‘한 눈으로 보는 성경’ 이라는 도표를 만들어 청소년들에게는 성경적 세계관을, 성도들에게는 이 세상에 살지만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맡은 바 일을 충실히 감당하는 청지기의 삶을 살게 함으로 주님 재림 시 복된 종들(마24:45,46)이 되게 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또한 현재 한국교회가 사용하고 있는 ‘개역개정 성경’이 오류도 많고 영성도 약하다는 여론에 힘입어 ‘개역 한글판’ 성경을 ‘쉬운 개역성경’이라는 이름으로 출판(바이블리더스) 보급하고 있다. 김동진 목사는 “이단이 많아지면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한 구문만을 뽑아 자신들의 목적에 맞게 이용하고 있다. 이것은 성경의 참뜻을 무시하고, 말씀을 어기는 사탄의 역사다”면서 “이런 현실에서 갈수록 성경 통독의 필요성을 절감한다. 특히 어릴 때부터 바른 성경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가르쳐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게 해야 한다(신28:1)”고 힘주어 강조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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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i@newsmak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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