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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이단들의 포교 전략과 이단, 사이비 대처 방법
홈지기 2013-12-26 추천 0 댓글 0 조회 685

선배(지인) 통해 접촉, 교회 밖에서 성경공부하면 안돼…

설문조사, 전단지 배포 - 개인신상정보 유출 조심

▲2012년 벡스코에서 열린 IYF 월드캠프
입학시즌이 돌아왔다. 대학에 처음 입학하는 새내기들은 동아리 활동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가입할 여러 동아리들을 스스로 알아보거나 또는 선배들에게 자문을 구한다. 특히 크리스천 학생들의 경우 자신의 신앙활동을 위해 건전한 선교단체에 관심을 갖곤 한다. 하지만 캠퍼스 내에는 건전한 선교단체도 있지만 이단, 사이비 단체도 공존하고 있다.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으면 한순간 이단의 늪에 빠져 자칫 캠퍼스 생활이 엉망이 되곤 한다.


?캠퍼스 이단, 사이비 단체들

캠퍼스에는 많은 이단들이 자신들의 방식으로 포교를 하고 있다. 캠퍼스 내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이단들은 이만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과 구원파 박옥수 기쁜소식선교회(IYF), 안상홍증인회의 하나님의 교회, 문선명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정명석 JMS, 안식교,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지방교회, 대순진리회 등 다양하다. 이들 중 구원파의 IYF나 통일교 월드카프(World Carp) 등은 자신들의 단체명을 그대로 사용하지만 대부분의 이단들은 자신들의 신분을 속이고 대학 새내기들을 미혹한다. 이들의 포교방식도 각기 특색을 갖고 있다.

(1) 선배(지인)들을 통한 미혹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의 열풍으로 연극, 영화, 음악 등 문화관련 동아리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문제는 이들 동아리 안에는 이단에 빠져있는 선배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JMS의 경우 캠퍼스 밖에서 기성교회의 간판을 내걸고 문화센터를 운영하면서 학생들을 미혹하고 있다. 동아리 선배가 대학가 근처 교회가 운영하는 문화센터를 연결해 준다면 한번쯤 JMS로 의심해 볼 수 있다. 신천지의 경우는 신입생들에게 인기있는 일선 동아리에 잠입해 후배들을 미혹한다. 신입생이라는 점을 활용하여 학교생활에 대해 조언하며 과도하게 친밀감을 나타내면서 학교밖 성경공부나 QT같은 모임으로 이끌어 낸다.
또한 신천지는 일반 동아리에 잠입해 그 동아리에서 신임을 얻은 후 차기 임원선거를 통해 임원에 당선되어 후배들을 미혹하는 행위를 일삼고 있다. 신입생의 경우 동아리 회장이나 임원들의 부탁이나 조언을 거절하기 힘들기 때문에 많은 신입생들이 미혹되고 있다.

(2) 설문조사나 전단지 배포
여호와의 증인, 하나님의 교회, 몰몬교 등은 주로 설문조사나 전단지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접근한다. 이들은 학생들이 응한 설문조사의 개인자료(이름, 전화번호등)를 통해 꾸준하게 학생들에게 접근한다. 전화를 한다던지, 학과 선배와 연결해 신입생들을 미혹한다. 설문조사에 응하더라도 절대 개인정보를 유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3) ‘영어공부‘로 접근하는 이단
국제화시대 영어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가 없다. 대학생이라면 영어공부를 위해 학원을 다니거나 외국 어학연수를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단들도 이러한 학생들을 미혹하기 위해 영어공부를 미끼로 학생들을 유혹한다.
몰몬교의 경우 한국말이 유창한 젊은 학생들을 내세워 무료로 영어공부를 가르쳐 준다. 영어공부를 위해 이들과 함께 영어공부를 할 경우 자신도 모르게 몰몬교 신자가 되어 있다. 구원파(박옥수) 소속 IYF의 경우 ‘월드캠프‘를 통해 학생들을 외국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연결시켜 준다. 실제 외국에서 개최하는 월드캠프에 다녀오면서 많은 외국인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월드캠프에 다녀오면 ‘영어공부‘보다 구원파 성도가 되어 구원파에 충성하게 된다는 점이다.
통일교도 카프(CARP)를 통해 국제문화교류를 내세워 학생들을 미혹한다. 카프는 영어뿐만아니라 일본어 공부와 자원봉사등을 내세워 대학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4) ‘봉사‘로 포장되어 있는 이단
통일교가 운영하는 카프와 하나님의 교회 등은 ‘봉사활동‘을 통해 좋은 이미지를 구축해 가고 있다. 특히 하나님의 교회는 지역사회 청소와 불우이웃돕기, 지역사회 국제행사가 있을 경우 자원봉사자로 등록해 다양한 포교활동을 일삼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의 경우 2000년 들어 대부분의 국제행사에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이후 자신들의 봉사활동을 대외적으로 크게 홍보하면서 자신들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건전한 캠퍼스 선교단체들

최근 학원복음화협의회는 건전한 선교단체들을 발표했다. CAM대학선교회와 한국대학생선교회, 한국누가회, 국제대학생선교협의회, 제자들선교회, 빚진자들선교회, (사)기독대학인회, 한국기독학생회, 예수제자운동, 죠이선교회, 학생신앙운동, 예수전도단 등이 캠퍼스 내 건전한 선교단체로 규정했다.


?이단, 사이비 대처 방법들

학원복음화협의회 차병호 간사는 신입생들이 이단의 예방과 대처를 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노력과 연합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개인적인 노력으로는 “기독학생들이 자신이 속한 공동체나 교회 밖의 모임, 성경공부 등에 신중해야 한다“며 “반드시 공동체나 교회의 리더나 사역자와 상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주변의 지인이 이단에 빠지거나 그런 모임에 다니는 것을 알게 되면 당사자에게 먼저 말하지 말고 이단사역의 전문가나 단체에 먼저 문의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연합적인 노력으로는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교회나 선교단체의 이단 대처 활동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캠퍼스의 각 선교 주체들의 네트워크와 교회와 선교단체들의 네트워크가 형성되어야만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대처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차병호 간사는 “무엇보다 스스로 이단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학생 스스로 ‘복음‘으로 무장해야 된다“고 말했다.

/신상준 부장

출처 : http://www.kcnp.com/new2/read.asp?idx=0700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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