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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그 깊은 곳으로...
김대일 2011-11-29 추천 0 댓글 0 조회 370
찬양을 한 마디로 정의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찬양 안에는 다양한 의미들이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명료하게 정의한다면 찬양은, "음성적, 청각적, 혹은 시각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모든 행동"을 의미합니다.
- 찬양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 잭 R. 테일러

첫 번째, 음성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찬양은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우리의 목소리를 통해 하나님을 노래하며 그를 높이는 행위입니다.

두 번째, 청각적인 방법으로서의 찬양은 모든 소리 하는 것(예를 들어, 드럼을 치고 기타를 치며 건반을 연주하고 몸으로 소리를 만드는 행위)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행위입니다.

마지막으로 시각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찬양은 행동으로(예를들면, 손을 들거나 박수를 치거나 춤을 추거나 발을 구르거나 하는 행동) 하나님을 경배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다시말해 찬양은 우리의 모든 것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찬양은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에 있어서 결코 빠져서는 안되는 요소입니다.

말씀과 더불어 찬양은 예배에 있어서 하나님을 만나는 열쇠를 우리에게 제공합니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시 100:4) 시편 기자가 말씀하고 있듯이 하나님의 궁정에 들어가는 열쇠가 바로 찬송, 즉 찬양합닏. 또한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시편 22편 3절에서 말씀하듯이 하나님은 찬양 중에 거하십니다.

이렇듯 찬양은 예전에 많이 사용했던 용어, "준비 찬양" 즉, 예배 시간 전에 예배 시간을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내기 위하거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부르는 노래가 아니라 하나님의 궁정으로 들어가는 첫 발걸음이며, 찬양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귀중한 시간입니다. 찬양은 하나님을 만나는 열쇠입니다.

간혹 찬양을 인도하다 보면 팔짱을 끼고 어떻게 하나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는 현대적인 음악으로 가득 차, 자기에게 생소한 곡조나 리듬이 나오면 외면 하거나 심지어 저급한 것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찬양이 울려 퍼지는 순간 방청객으로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에 들어가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자기에게 맞지 않다고 해서 저급한 것으로 여기면 그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들을 저급한 사람으로 여기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렇듯 찬양은 다양한 민족이 다양한 문화 가운데서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통로를 제공합니다. 찬양은 모든 세대와 모든 민족을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다운 교회를 만들어가게 합니다.

자, 이제 저와 함께 찬양의 깊은 곳, 그 깊은 곳까지 가보시지 않겠습니까?


주 윤 석 간사 (부산ENM 찬양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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