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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이단뉴스 2020년 4월호
운영자 2020-03-28 추천 0 댓글 0 조회 116

전능신교 유관 사이트 성행 주의

중국계 사이비종교 전능신교(교주 양향빈,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유관 사이트가 성행하고 있어 한국교회의 경계와 주의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본지로 전능신교 유관 사이트에 대해 제보한 A씨는 “하나님의 음성을 찾아서”와 “가나안 땅”이란 제하의 유튜브 채널이 의심된다고 전했습니다. 이 두 채널은 지난해 3월 23일 개설되었으며, 말씀 묵상과 CCM 관련 영상이 100여 개 정도 업로드되어 있었습니다. 각 채널에 올려진 영상이 전능신교 공식 사이트에도 올라와 있으며, 영상의 내용과 자막까지 일치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능신교 측이 직접 위장 채널을 운영하는 것인지에 대한 여부는 알 수 없지만, 더 큰 피해가 생겨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지방선거 앞두고 이단들의 정치권 접근

4·15 총선을 앞두고 이단이 정치인들에게 은밀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부산 A 후보의 경우 최근 당원모집과 창당대회의 참석자들이 신천지 신도라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신천지가 이낙연 전 총리를 포섭하려고 했던 사례도 공개된 바 있습니다. 신천지 유관기관인 HWPL은 정치인들에게 홍보물과 초청장을 보내고, 축사와 축전을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통일교의 경우 지난 2월 문선명 총재 탄생 100주년 행사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축하 서신을 받았고, 북한 김영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장의 명의로 된 축하 화환과 메시지를 받기도 했습니다. 정치권의 필요를 잘 갖춘 곳이 이단 단체인 만큼 정치인들은 이단 단체의 접근을 잘 살펴 철저히 관계를 끊어야 할 것입니다.

 

 

보수정치 아래 정체를 감추는 이단들

총선이 다가오면서, 이단과 말 많은 단체들이 기독교 단체 모임에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문형진 통일교의 경우 ‘한미동맹강화국민운동본부’와 ‘나라사랑국민연합 ’이란 단체를 통해 정치색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통일교 측은 ‘한미동맹강화국민운동본부’에서 실시하는 광화문 앞 시위에 동참했고, 유튜브를 통해 신도들의 활동을 홍보하기도 했습니다. ‘사랑하는교회’ 변승우의 경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광훈 목사와 극우 성향의 정치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전 목사는 변씨를 이단에서 해제시켰으며, 한기총 공동회장으로 임명하기도 했습니다.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의 경우 설교를 통해 “우리 기독교인들과 자손들이 양심의 자유를 지키며 믿음 생활하기 위해서는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예배에 참여해야 한다”라며 신도를 부추겼습니다. 이단과 말 많은 단체의 정치 성향을 잘 파악하여 미혹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 ‘손’을 내밀다

여호와의 증인이 손편지를 작성하여 포교하고 있습니다.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A씨는 최근 우편함에 여호와의 증인 신도가 보낸 손편지를 발견했습니다. 자신을 이웃 동네 자원봉사자라고 소개한 이 편지에는 “살다가 생기는 여러 가지 의문이나 하느님을 찾는 방법을 www.jw.org.ko에 접속해 보시거나 제 전화 010-0000-0000로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하겠다”는 내용이 들어있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이 적극적으로 포교방법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이에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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