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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이단뉴스 2018년 1월호
운영자 2018-01-02 추천 0 댓글 0 조회 682

 

우는 사자와 같이 캠퍼스 여대생 찾는 JMS

올해 2월 정명석의 출소를 앞두고 JMS의 활동이 최고조에 이른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의 한 여대생 A씨는 입학식 당일 자신을 학생 기자단이라고 소개하는 JMS 언니에게 연락처를 주었고 이후 카페에서 일대일 성경공부를 진행했습니다. 몇 개월 후 여목사에게 성경을 배웠고 교회에 출입하게 된 A씨는 구약, 신약 다음에 1945년이 성약 역사의 시작이라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관련 내용을 찾아보니 다니는 교회가 JMS라는 사실을 알았고 이후 JMS와의 관계를 끊었습니다. A씨는 “모르는 사람이 낯선 호의를 베풀고 만나자고 한다면 꼭 의심해야 하며, 남자친구가 있다고 말한다면 포교대상자 최우선 순위에서 배제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홍보스티커로 미혹하는 몰몬교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몰몬교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가정은 지상의 천국”이라며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스티커로 제작해 홍보하지만 하단 작은 글씨로 적힌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mormon.org)는 몰몬교의 공식 명칭입니다. 몰몬교는 몰몬경을 과거의 계시로, 살아있는 예언자들의 가르침을 현재의 계시로 믿으며 오직 몰몬교에만 구원이 있다고 가르치는 이단 단체입니다. 친절, 봉사, 무료영어교육으로 다가오는 몰몬교의 미혹에 주의해야 합니다.

 

 

신천지 홍보버스 전국 곳곳에 등장


 

한기총과 CBS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신천지 대형버스가 전국 곳곳을 누비고 있습니다. 대형버스 옆면에는 “친일 적폐 한기총, 거짓보도 CBS” 등 한기총과 CBS를 비방하는 내용이 크게 쓰여 있으며, 앞뒷면과 남은 공간에는 “한기총 · CBS OUT!”, “국민 여러분, 속지 마세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대형버스는 최근 CBS가 신천지와의 소송에서 승소한 이후 눈에 띄기 시작했고, 서울, 대전, 광주, 울산 등 전국 곳곳에서 보았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신천지 아류 ‘새천지’


 

천지 후계자로 유력했던 김남희 배도 이후 신천지 아류 ‘새천지’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신천지 내부에서는 지난 12월 4일 새천지 미혹에 주의하라는 섭외부 공지가 내려졌습니다. 공지에는 “권○○ 무리의 미혹으로 제명된 미혹자들로부터 미혹의 문자가 성도들에게 지속적으로 보내오고 있으니, 관련번호는 모두 ”수신 차단“을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새천지는 신천지 아류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서 신천지와 새천지 교리비교, 배도한 신천지의 100문항 문제를 제기하며 신천지 신도들을 대상으로 포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천지의 몰락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출처. 현대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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