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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이단뉴스 2017년 3월
운영자 2017-03-06 추천 0 댓글 0 조회 681

신천지 2017년 교세 현황

17만 신도, 1200개 모임처, 4000억 원대 자산
2017년 현재 신천지 신도 수는 약 17만 명이며 센터 수료예정자를 포함하면 올해 안으로 1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천지는 국내에 지파 본부 12개소, 지 교회 55개소, 선교센터 266개소, 기타 801개소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외에는 총 31개국에 28개 교회와 91개소의 시설을 마련해 포교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의 재산 보유현황은 4000억대 초반입니다. 신천지는 전도사, 장로, 권사에 대한 집중적인 포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의 교세 확장을 막기 위해선 그들의 위법적인 행위를 감시하고 제도적, 행정적, 법률적, 교리적 측면의 공세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왜 거리로 나서는가
가가호호 방문포교에서 거리포교로 국내외 동시 전환
가가호호 방문 포교의 상징이던 여호와의 증인이 최근 5년 사이 지정한 장소와 시간에 홍보지를 나눠주는 ‘거리 포교’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불특정 다수의 대문을 두드려왔던 여호와의 증인들은 인기척조차 없는 가정이 늘고 있음을 진즉 인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거리 포교를 통해 시민들에게 거부감을 줄이고 홍보 효과까지 보게 됩니다. 단순 포교를 넘어 이미지 쇄신 효과를 노리는 길거리 포교. 여호와의 증인을 상징하는 제2의 포교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돼 주의가 요망됩니다.  

 

 
기원절 4주년 통일교 내분 점입가경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대표 한학자, 통일교)측의 가장 큰 행사인 기원절(문선명씨 부부가 하나님께 약속했던 것을 총 보고드리는 날) 및 문선명, 한학자 총재 생일 기념행사가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지난 2월 2일에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기원절보단 한학자 신격화에 열을 올렸고, “독생녀”라는 타이틀을 공식화했습니다. 문형진 통일교 관계자는 “기원절은 상속자(문형진)가 시작을 했어야 한다. 그러나 어머님(한학자) 혼자 여왕이 되셔서 출발을 하셨기 때문에 그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며 반박했습니다. 한편 한씨의 신격화에 한학자 통일교 실세로 알려진 강현실이 문형진 통일교로 등을 돌렸습니다.


 
신천지 위장동아리 UNPO, ‘위장명칭’ 사용
최근 대학가에서 활동했던 동아리 UNPO(United Nniversity Peace One)가 신천지 동아리로 밝혀졌습니다. UNPO는 대학생 포교를 위해 ‘위장명칭’을 사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대학교 동아리장을 담당했던 신천지 탈퇴자 A씨는 ▲서울대학교 ‘SNUFI’▲삼육대학교 ‘다슬누리’▲덕성여자대학교 ‘쌍문동 비둘기’▲숭실대학교 ‘그린나래’▲가천대학교 ‘가글’▲서울과학기술대학교 ‘평’ 등의 동아리가 “UNPO 조직 내에서 이름만 달리해 활동하고 있다”라고 폭로했습니다. A씨는 UNPO가 각 대학교 특성에 맞게 자취생 동아리, 맛집 탐방 동아리, 독서 동아리 등으로 활동했다며 동아리 포교활동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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