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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사이비성 문제 종합(7) - 이명범(레마선교회)
운영자 2016-04-25 추천 0 댓글 0 조회 700

한국교회 주요 교단과 본지가 연구 발표한 

이단사이비성 문제 종합(7)


 

2000년 01월 01일 (토) 00:00:00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7. 이명범(레마선교회)


이명범 씨는 베뢰아 아카데미 1기 출신으로 김기동 씨(귀신론)의 아류라고 할 수 있다. 레마 선교회(레마복음선교회, 레마성성연구원)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기서 실시하고 있는 렘(REM), 트레스디아스(Tres Dias), 비다뉴바(Vida Nueva)라는 훈련을 통해서 그 세력을 은밀히 확장하고 있다. 서울 본부는 서초구 반포 4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24개 지부를, 해외에는 미국 L.A를 비롯해 13개 지부를 두고 있다. 렘 집회 현재까지 120회 가량 진행되는 등 나름대로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이명범 씨 개인의 문제점

이명범 시는 연세대 도서관학과를 졸업하고 이어서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기독교학을 수학하였으며, 1981년 7월 20일 소위 '레마 선교회'란 단체를 창설하여 성경을 가르쳐 왔다. 그녀는 이미 다른 곳에서 실시되고 있는 특수 프로그램인 '트레스 디아스'(Tres Dias), '비다뉴바(Vida Nueva, 청소년 대상)'를 도입하여 세력확장에 잉요하고 있으며, 특히 그녀가 만든 '렘(Rem)'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많은 물의가 일고 있다.



그녀는 이단자 김기동 씨가 운영하고 있는 베뢰아 아카데미 1기생으로서 1980년 5월 10일 39명과 함께 졸업식을 가졌으며 그녀의 가르침의 많은 내용이 베뢰아의 사상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데도 그녀는 이를 부정하는 것이나, 평신도인 자신이 많은 안수를 하면서도 안수를 하지 않는 것처럼 하는 점이나, 심지어 레마의 핵심 인사와의 간통으로 고소된 바가 있는 등 많은 문제점을 개인적으로 노출시키고 있다.

 

 

 

삼위일체의 문제점

 

이씨의 삼위일체론은 김기동 씨나 그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과 같은 것으로서 곧 양태론이다. 이씨는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이 예수라고 하며, 또한 삼위일체 하나님은 예수라는 하나님 따로, 여호와라는 하나님 따로 있는 신이 아니라고 한다(이명범, 「믿음 생활을 위한 출발」, p.209. 이는 김기동 씨의 아류인 이초석 씨와도 같은 주장이며, 또 하나의 아류인 이태화 씨가 쓴 책(「조직신학 3권」, p.125)에 있는 내용과 똑같은 것으로, 인격을 하나로 보는 양태론적 삼위일체론이다. 이씨가 1981년 8월 24일에 강의한 내용에 의하면 성부 하나님은 본질이요, 성자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체요, 성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영이라고 하였는데 이 본질 본체 본영이라는 말은 김기동 씨가 만들어 낸 전문용어이다(최삼경, 「베뢰아 귀신론을 비판한다」, p.47). 그러므로 이 씨의 삼위일체론은 우리의 전통적 삼위일체론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다.

 


창조론의 문제점

가. 이씨의 창조론에 의하면 하나님의 온전한 창조가 무너진다.


이씨는 하나님의 창조는 무에서 유가 나온 것이라고 가르치면서도 창세기 1:1을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라고 해석하고 1:2의 상태는 눈에 볼 수 없는 안개상태 즉 원자 상태로 창조하였는데 종말에 심판을 받고 나면 이 땅이 원자 상태로 돌아간다고 하여('창세기' 가의 테이프 1984년 4월 30일), 결국 1:2의 원자 상태로 원래 존재하는 것이 되어 버렸다.


나. 인간의 타락은 선악과를 먹을 때가 아니라 그 전이라고 한다.


이씨는 죄의 기원이 선악과를 먹을 때 시작된 것이 아니고 하와가 뱀과 대화할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즉 이씨는 주인인 인간이 뱀과 같은 종과 대화한 것 자체가 타락이라는 것이다(1984년 6월 11일 테이프).


다. 하나님이 마귀를 멸하려고 인간을 창조했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사탄과 싸우면 똑같은 존재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사탄을 멸하려고 인간을 창조했으며 그렇기 때문에 성경의 삼분의 일을 차지하고 있는 사탄의 일을 해결해야만 성서가 이해된다고 하였는데(1984년 6월11일 테이프), 이는 곧 베뢰아의 사상 그대로이다.


라. 선악과가 인간을 망하게 한 것 같지만 오히려 인간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준 것이라고 한다.


선악과를 먹는 순간 예수 그리스도의 필요성이 생기게 되었다는 말은('창세기' 장의 테이프, 1984년 6월 18일) 하나님께서 사탄을 멸망시키기 위하여 인간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사탄을 멸망시키려면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야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수 있는 것은 인간이 타락을 해야 하니 결국 선악과는 먹어야 하고 먹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말은 인간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사탄을 멸하려 오신 것으로 바꾸어 버린 것이다.

 

 

 

인간관의 문제점

 


가. 영에는 인격적 직능이 없다고 한다.


이씨가 사람은 육과 혼과 영으로 되어 있다는 삼분설을 바탕으로 혼에만 지, 정, 의의 인격이 있다고 한 것은(이명범, 「경건생활을 위한 출발」, pp.9~11., 1984년 5월 28일 테이프) 역시 김기동 씨의 사상으로 김기동 씨가 영은 인격이 아니라 항구적 가치를 가진 존재라고 한 것과 같은 것으로(김기동 「마귀론」상, p.62., 「마귀론 하」, p.62), 모든 인격적 기능은 혼에 있고 영은 단지 신과 교제하는 능력이라고 언어만 바꾸었으나(「믿음 생활을 위한 출발」, p.48, .p.50) 역시 김기동 씨 사상이다.


나. 예수의 십자가에서의 죽음은 인간의 육체 구원만을 위한 것이 된다.


이씨는 하나님께서 뱀에게 흙을 먹으라고 저주하신 것은 사탄이 인간의 지상영역(earth part)만 지배할 수 있다는 뜻이고 사람의 영은 건드릴 수 없으며, 따라서 하나님께서 범죄한 인간에게도 흙으로 돌아가라고 한 것은 이 때문이라고 했는데(1984년 6월 18 테이프), 이는 결국 범죄한 인간의 영속에는 사탄이 못들어 왔으니 영은 타락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은 사탄의 지배아래 들어간 흙인 육체만을 위한 것이 될 수밖에 없다.


다. 이씨의 인간 창조는 김기동 씨의 이중아담론과 같은 것이다.


이씨는 창세기 1장의 인간에게는 육과 혼(인격)만 있고 창세기 2장의 인간에게는 영이 주어졌다고 하는 말은 (「믿음 생활을 위한 출발」, p.45) 김기동 씨가 1장의 인간은 혼과 몸과 가진 동물의 자웅을 칭하는 것이요, 2장의 인간은 그 중에 뽑힌 개화된 인간 즉 영을 가진 존재라고 주장하는(김기동, 「마귀론 상」, p.79) 소위 이중 아담론과 같은 것이다.

 


성경관의 문제점


이씨는 성경은 우리 영에 필요한 영의 양식이기 때문에 성경을 이성적으로 평가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하여 성경을 반이성적으로 그리고 신비주의적으로 이해한다.


연구 결론


이상에서 본 바와 같이 이씨는 본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김기동 씨의 사상과 별 차이가 없는 극단적인 신비주의 형태의 이단이다. 그가 김기동식으로 축사행위를 하였던 것과 최근에는 '렘'집회시 고고춤을 방불할 춤판을 남녀가 벌이고 있다는 점은 염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예장 통합>

(월간 <교회와신앙> 2000년 1월호)


출처. http://www.amennews.com/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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