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주요 교단과 교회와신앙이 연구 발표한
이단사이비성 문제 종합(5)
2000년 01월 01일 (토) 00:00:00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5. 김기동(성락교회)
수도권 지역에만 약 30개 지부, 3만여 명의 신도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성락교회.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김기동 사상은 여타 이단 단체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김씨 영향을 받은 단체를 예장(통합)측은 '김기동 류'로 분류, 한만영, 이초석, 이명범 씨 등을 선정하기도 했다. 성락교회측은 자신들의 홈페이지(http://www.sungrak.or.kr)를 통해 '백서'라는 것을 게재해 이단굴레를 벗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성락교회측은 이를 위해 그 동안 교단 이름 바꾸기(남침례회에서 기침연맹으로)를 비롯해서, 현 기침교단 증경총회장인 오관석 목사와 교계 중신 목회자를 통한 변호 작업 등을 꾸준히 해왔다. 그러나 진정한 이단굴레 벗기를 원한다면, 겉모양의 변화보다는 진실된 마음으로 이미 지적된 이단 사상을 회개하고 고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신학, 그 자체가 귀신론이다.
모든 성경의 계시는 귀신에 대한 형벌을 뜻하는 것이므로 성경의 계시는 마귀를 멸하기 위한 하나님의 역사로 해석하기 때문에 자연히 하나님의 일에는 마귀가 개입되게 되어 있다. 예수를 알려면 성경 자체의 계시에 의존하지 않고 우선 순위가 마귀를 알아야 된다고 전제하고 있다. 성경의 주격, 성경의 핵심, 성경의 전체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위치는 오직 예수 일찐데 마귀의 프리즘을 통해서 예수를 안다고 전제한다면 불법자인 마귀를 하나님이 합법자로 인정한다는 그의 주장을 성경적으로 용납할 수 있을까?
그는 또 죄는 보이지 않는 병이요. 병은 보이는 죄다. 이것을 철저한 신앙관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천사 또한 인간을 도우려고 보낸 존재인데 과잉충성하든가 인간이 가증스러우면 하나님이 가변(성질을 변하게 만듬)시켜 미혹의 영을 만들어 버린다고 주장하니 지금도 천사가 계속 타락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교회만 부흥되었으면 그만이지 무슨 교리냐? 성령충만하여 봉사 잘하는 자에게 신학을 가르쳐 주는 것은 사탄에게 사주 받은 자와 같다(베뢰아 강의 테잎 18-1 1983.10.21). 이는 실로 김기동 신학 자체와 성령충만이라는 현상주의 밑에 성경도 신비주의에 근거를 두고 있다는 사실은 막연히 베뢰아는 불신자의 사후존재나 귀신이라고만 주장한다고 알고 있는 한국교회의 문제점을 지적한 홍성철 목사의 두 가지 지적은 바른 지적이다.
그 첫째는 내용이 방대하여 이해하기가 곤란할 뿐 아니라 그 뿌리는 감추기 위하여 혼란을 준다는 점이다. 그 둘째는 베뢰아의 귀신론과 가르침이 일관성이 dqjtdj 여기서는 이 말하고 다른 곳에서는 다른 주장을 하니 그 핵심을 파악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어디서부터 흘러나온 억측인지는 모르나 삼위일체론은 양태론이며, 사역적인 삼위일체론은 성부는 하나님의 본질이시요 성자는 하나님의 본영이니 본질로서는 아버지라 하고 본체 곧 형상으로는 아들이라고 하고 영으로는 성령이라고 한다고 주장한다. 본질, 본체, 본영이라는 말이 나오니 아무 잘못도 없는 것 같으나 위의 것을 정리해보면 성부는 하나님의 본질, 성자는 본체, 성령은 본영으로 불려지는 것 뿐이지 따로 각 위의 인격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즉 3위의 인격을 부인하고 오직 한 인격만 주장한다.
베뢰아 강의(테잎 29-2; 1984. 4. 6, 테잎 29-2; 1984. 6-8) 내용을 요약하면 ```요즘 부흥사들이 말을 많이 만들어 냅니다. 예를 들어 '불 받아라 불'할 때 한 마디로 히브리적 개념으로는 '저주 받아라'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아들의 인격, 성령의 인격, 삼위의 인격이 각각 3인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한 인격을 어디서 보느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인격이 각각이면 어떻게 하나가 됩니까? 지금 큰 문제가 되는 것이 아버지의 인격이 따로 있고 아들의 인격이 따로 있고 성령의 인격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어쩌면 신학적으로 굉장히 무식하고 언어학적으로 굉장히 무식한 겁니다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따로따로 생각하고 인격을 셋으로 만들면 큰일납니다. 아버지의 인격이 따로 있고 성령의 인격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여기서 볼 때 성령의 인격, 이쪽에서는 아들의 인격, 이쪽에서는 아버지의 인격 오직 인격은 하나입니다. …각각 보는 방향에서 다른 것 같이 이쪽에서 볼 때 얼굴, 뒤쪽에서 보면 뒤통수, 옆에서 보면 볼인 것 같이 인격은 하나입니다. 지금 객체가 있는 것이 아니고 인격은 한 인격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아무도 볼 수 없는 본질로서 아버지가 되시고 보이는 곳에 나타나신 분 곧 피조물이 그를 확인하여 그의 존재가 있음을 알게 되었을 때는 본체가 되시는 분이다(테잎 9-2, 1983. 6. 25)라고 주장한다. 내 말이 영이라 할 때 영은 인격이 아니다. 영이 육신이 되어, 말씀이 육신이 되어는 똑같은 뜻이다. 예수의 육신은 인격이 아니다. 예수의 육신은 항구적 존재이다. 영이 육신이 되었는데 영은 인격이 아니니 예수님의 육신은 인격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지금까지 주장을 알기 쉽게 요약하면,
첫째, 성부는 하나님의 본질, 성자는 본체, 성령은 본영인데 성부, 성자, 성령이 따로따로 인격이 존재하지 않는다.
둘째, 아버지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말씀이 예수가 되었으니 곧 조물주이신 아버지가 육신인 예수로 왔다.
셋째, 예수는 육신이 되기 전 인격이 아니고 육신이 될 때 인격으로 현현했다.
넷째, 아버지가 우리 안에 있으면 아버지, 아버지라 할 때 예수가 곧 아버지란 뜻이요. 우리가 예수를 통해 아버지라 부른다. 어느 곳에 있느냐에 따라서 이름이 다르게 불리워진다.
다섯째, 겟세마네 동산의 예수님의 기도는 자기가 자기 안에 있는 아버지께 기도한 것이다.
여섯째, 예수의 육신은 인격이 아니고 항구적 존재의 영이다.
일곱째, 오직 인격은 하나이지 개체가 아니다.
위의 주장은 과히 수많은 이단자들 중 교회사에 나타난 시벨리우스의 주장과 같은 맥락에 있다. 이제 김기동 신학의 전면을 간결하게 검토하면서 비판하고저 한다.
그의 성서론에 대한 비판
베뢰아 강의 테이프 24-1,2. 1984. 1.13일자의 내용.
"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서 이루어진 율법을 성경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고의적으로 인간에게 계시하기 위해서 고의적으로 기록한 것을 율법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이 직접 돌판에다 쓰셨죠. 구약에서는 모세오경이라 하지요 모세가 고의적으로 성경을 위해서 기록했지요. 그러나 …냉정하게 율법은 성경이라고 말하고 신약에서는 예수님의 생애 공관복음을 가리켜 성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는 성경이라 말하지 않고 ```P를 들어 욥기나 또는 열왕기, 역대기, 다니엘서 등의 책이 있는데 욥기로 말하면 하나의 어떤 가정의 이야기인데 이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서 율법을 시인해주는, 증거해주는, 보호해주는 글을 가리켜 성서라고 합니다. 어느 역사 이야기를 기록했는데 그 역사 이야기가 내용 중에 다분히 율법을 지지하는 면이 있을 때 이는 거룩한 글이 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오늘날 설교집이나 간증집 이런 것들은 수백년 후에는 성서적 가치를 지니고 있을 수 있어요. 여러분의 설교도 마찬가지지요. 그들의 증거와 글이 성경을 지지하는 내용이 있는 글은 성서라고 합니다. 신약에 있어서 사도행전이나 또는 기타 편지들이 증인들에 의해서 그 예수님의 생애를 지지하고 시인하는 다분한 내용이 들어 있는데 이를 성서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성경은 일반적으로 계시한 뜻을 성경이라 하고 성서는 증인들이 시인하고 지지하는 것을 성서라고 합니다. 우리는 지도자니까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계시와 증거를 혼돈하고 있어요. 우리는 알고 해야 합니다. 성경이라는 부분에서 구약에서는 율법, 신약에서는 예수님의 생애는 영원히 가감할 수 없어요. 그러나 성서는 얼마든지 가감할 수 있고 책을 늘려갈 수 있습니다. 줄일 수도 있습니다. … "
이상의 김기동 목사의 성서관은 구약의 모세오경과 신약의공관복음(마, 막, 눅)만이 성경이요. 나머지는 성서라 하여 더할 수도 있고 뺄 수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체험과 주장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성서의 권위를 약화시키거나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으며 자신의 신학적 입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자의적 해석을 가하고 있다.
1) 성서적 근거보다는 자신의 축자경험과 귀신들이 실토하는 말들을 종합하여 마귀론 신학을 정립하였으며 2) 예수님이 오신 목적을 오로지 사탄 박멸이라는 소극적 측면에만 국한시킴으로써 보다 중요한 구원, 교회, 하나님의 나라라는 적극적 측면을 소홀히 하고 있고 3) 창3:8과 계 22:18말씀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전자의 경우는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숨었다는 말씀을 문화를 인식하여 추위를 피해 움막을 지으려고 나무 사이로 들어간 것이라고 해석하는 등의 자의적 해석을 했고, 후자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할 것이요 라는 성경의 완전성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4) 성경도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은 이들이 느낀 글들을 모음 책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보고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 또 어떤 사람들은 성경대로 살리라 하고 성경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성경의 좁은 그릇 안에서만 머물고 있기에 이보다 더 큰 많은 능력들을 경험하지 못하고 지나간다고 주장하고 있다(영원한 관계의 책자 p68).
실로 김기동 목사의 신학은 점검하기에 중간에 펜을 놓고 싶을 만큼 지루하고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허무맹랑한 논리들이다. 그의 증언기록을 좀더 상고한다면, 베뢰아 사람 1988. 6. p.8의 증언은 " …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할 때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말들이 마귀의 말도 있고 믿지 않는 자의 말도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기록한 모든 말씀이 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말한다면 이들의 말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말하는 셈이 됩니다" 라고 가르치고 있다.
우리가 고백하는 정통교리에서는 완전축자영감(Plenary inspiration)을 믿는다. 완전 영감속에 축자영감(Verbal inspiration)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축자 영감은 거룩한 성경 저자들에게 영감된 신적인 영향은 사상에서만 아니라 저자들의 사용한 문자에도 미친 결과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시하시기로 의도하신 사상들이 정확무오하게 전달되었다는 것과 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하신 바를 말하였다는 의미에서 완전영감에 포함된 것으로 이들은 실질적으로 동의어이므로 합하여 완전축자영감이라고 불러도 좋은 것이다. (이것)에 비하면 김기동 신학은 얼마나 사적이고 무지막지한 개인 사상과 반 '펜티코스트'적임을 증명하고 있다.
그의 창조론에 대한 비판
그의 저서 마귀론 p.84-85에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는 성서의 대전제를 부인하고 있다. … 땅에 충만한 수 중에서 뽑혔으니 굉장한 사람이라고 논의하고 있다. 창세기 1장의 창조에 대한 기록 이전에 이미 땅위에 인류가 있었다고 주장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간 창조의 목적은 타락한 마귀를 멸망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인간을 창조하셨다고 하며 그는 세상이 하나님께서 사탄을 형벌하려고 만든 장소라고 주장하고 있다(하나님의 의도 p. 29, 신앙문답정신 p.8, 마귀론 p. 4). 이제 그의 창조론 신학을 요약해서 그의 주장들을 파헤쳐 보고저 한다.
1) 마귀론 p.74에서 : 죄짓고 오는 인간에게 상까지 주시겠다는 것은 인간은 마귀를 멸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오실 길을 위한 사전의 안내자였기 때문이다.
2) 마귀론 p.74에서 : 인간은 사탄을 정죄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실 때까지 인간은 그의 오실 길을 위해 봉사한 것이다.
3) 마귀론 p.81에서 : 창세기 1장 27절의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할 때의 이 남자와 여자는 지금 말하는 인격적인 사람이라기보다는 남자와 여자라는 곧 암컷과 수컷이라는 하나의 자웅을 구분하는 이치로서의 표현이다.
4) 마귀론 p.81-82에서: 이들 역시 몸과 혼을 합해 완전한 인격이 된 것이다. 그러기에 육신이 있는 동안 이들에게는 도덕이 있고 윤리가 있었으며 또 문화도 있었다. 다만 영적인 요소가 없다는 것뿐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내세가 없다. 오히려 그 당시 죄지은 자들은 내세가 없는 자들이기에 더 행복할는지 모른다.
5) 마귀론 p.55에서: 결국 아담은 선택된 자요. 나머지 문화적 존재인 네피림은 버림받은 탈락자들이다.
6) 마귀론 p.83에서: …이와 같이 땅에 충만한 수의 사람 중에서 아담 하나를 뽑았으나 그 아담이 얼마나 개회된 인간이었겠는가 하나님은 이렇게 한 사명자를 불러 이 기존적인 인격 위에 항구적 가치를 부여하심으로써 성령이 되게 하셨다.
7) 마귀론 p.84-85에서: 아담은 몇몇 사람 중에서 한 사람으로 뽑힌 것이 아니라 땅에 충만한 수 중에서 뽑혔으니 굉장한 사람이다. 사람은 남자와 여자로부터 시작했으나 아담은 충만한 수의 사람중 하나를 뽑아 경건한 자녀를 얻기 위해 분리시킨 것이다.
위의 글들을 종합해 볼 때 인간 창조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일찐대 아담 이전의 어떤 형태의 인간 아담을 중심한 신학을 전개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인간은 사탄을 정죄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었고 하나님은 불법을 합법화하여 정당하게 치리하시는 분으로 정의하고 있다.
성경이 말하는 불법의 의미가 무엇인가 ① 마알(동) 반역적으로 행동하다. 신실하지 못하다. ② 몬데(명) 한쪽으로 치우침. 왜곡된 판단 ③ 이온(명) 왜곡, 범죄, 타락 ④ 아노미아(명) 율법을 부정하는 죄, 무법한 행위 ⑤ 파라노미아(명) 법을 지킵지 않음.
불법이 죄라고 규정한 성경을 어디에 두고 어떤 의미에선 상황윤리적인 측면으로 해석된 기기동 창조론은 그 해석과 신학의 근원이 어디에 기준했는지 심히 가증스러울 뿐이다. 창조개념에서 사람의 창조는 책임있는 인격적 존재로서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과의 계약적 관계에서의 인간이지 베뢰아의 주장처럼 사탄을 멸하기 위한 미끼와 같은 존재로서의 인간창조가 아님을 알아야 하고 창조의 개념은 모든 피조물 중에서 인간이 중심이며 인간의 영역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존재이며 창조의 의미는 만번(즉 완전) 창조였다는 사실이다.
그의 성령론에 대한 비판
그의 성령론은 성령과 피조물인 천사의 존재를 혼돈하고 있다. 그의 주장들을 파헤쳐 보면 다음과 같다.
1) 마귀론 p.134에서: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임했을 때 눈에 보이던 불이나 바람소리는 성령이 아닐 바로 성령을 수행하는 찬사들인 것이다.
2) 마귀론 p.70에서: 구약의 하나님의 신은 모두 천사를 말한다고 전제하고 있다.
위의 두 전제에서 성령과 천사의 존재를 비물질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언어적 측면을 사용하면서 그 본질은 사역과 수행하는 능력의 범위를 인간에 대한 사역의 한계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볼 수 있고 성령과 천사의 존재론적인 사실을 동일시하고 있다는 점이 김기동 신학의 헛점이요, 신학의 무지를 잘 표현해 주고 있다. 그의 신학이 성경 어디에 근거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그때 마가 다락방의 성령이 임할 때 나타나는 형상을 자기 경험에 그렇게 했는지 시벨리우스의 신학에 근거한 것인지 분명한 근거가 없는 자기 해석적인 견해를 두고 있을 뿐이다. 여기에 그에 대한 한 가지 사실을 알려주고 싶은 것은 언어학상으로 구별짓는 성령과 천사에 대한 증거다.
A. 성령을 히브리어 '루아'나 헬라어 '프뉴마'는 영어의 Spirit를 뜻하는 원음 특수 명사이며 고대 언어는 지정대명사, 주격명사, 정관사로 지정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다른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지정 면사로 성경은 성령 그 자체를 한번도 3위1체 중 다른 2위나 천사고 표현된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B. 천사를 가리키는 언어 역시 히브리어 '말락' 헬라어 '앙겔로스' 역시 영어의 an angel로 변천하는 과정 언어는 그 한 존재로서 비물질적 존재해석상으로 해석된 것이지 성경 어느 곳에도 성령과 천사를 혼돈한 사실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성령과 천사의 사역상 그 현현의 모습은 흡사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신은 모두 천사다'라고 정의한 그의 신학의 모순점이 성령론에도 많은 모순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피조물인 천사를 혼돈하는 것은 성경 전체의 가르침에 정면으로 부인하는 행위로 비판되어야 한다.
그의 천사론에 대한 비판
그의 신학은 확실한 의미에서는 김기동 신학이 아닌 김기동 사견 내지 김기동 방식의 신앙관이라고 정의해도 좋을 듯하다. 김기동 신학을 연구한 모든 이들이 하나같이 허탈감을 공감했을 것이다. 이제 그의 천사론을 들으면 더욱 실감나게 될 것이다. 천사는 지금 타락하는 과정에 있다고 비성경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
1) 마귀론 p.170에서: 신자의 불의에 따라 그의 천사가 가변되기 때문에 천사를 구제해야 한다.
2) 마귀론 p.141에서: 신자에게 도우라고 보낸 천사는 신자가 잘못을 저지르면 가변되어 미혹의 영이 된다.
3) 마귀론 p.142에서: 미혹의 영인 천사는 신자가 세상을 떠나면 그는 불신자들을 찾아 미혹의 영으로 괴롭히는 데 가변된 천사는 없어지지 않는다.
4) 마귀론 p.141에서: 신자가 혈기를 자꾸 내기 시작하면 천사를 가변시키는 데 예를 들어 혈기를 내게하는 미혹의 영이 둘이 있으면 이를 능가하려면 더 많은 천사를 얻지 않으면 안된다.
위와 같은 그의 주장들이라면 천사도 무능하기 그지없고 천사 자체의 보잘 것 없는 전재로 비하될 수밖에 없으며 그의 사역 반경은 인간의 행동 따라 변화할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며 만약 천사도 인간과 같은 구원문제의 존재로 등장하게 된다는 논리가 될 것이다.
그의 악령론에 대한 비판
악령에 대한 그의 견해는 전체적인 성경해석학상 이단이냐 아니냐의 가치를 논하고도 남음이 있는 핵심문제로 삼아도 좋을 것이다.
그의 귀신론에 나타나 있는 대표적인 견해를 요약하면?
1) 마귀론 p.179에서: 귀신이 불신자의 사후 존재라는 것이 저의 학설이며 이론이다.
2) 마귀론 p. 37에서: 천사가 지위를 떠났을 때 이를 혁명이라 한다. 바로 사단아란 말은 혁명가란 뜻이다.
3) 마귀론 p. 199에서: 귀신이 불신자의 사후 존재라고 할 때 불신자의 영이 귀신이된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귀신으로 동일하게 취급한다.
4) 마귀론 p. 187에서: 자연 수명이 백살인 을이라는 사람이 암으로 60살에 죽었다고 하자. 그는 자연 수명에서 60살에 죽었기에 아직 40살이 남아 있다. 이때는 무저갱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음부에서 자연 수명이 차기까지 40년간을 마귀와 그 사자들과 함께 활동하게 되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그의 마귀론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① 마귀는 혁명가이다.
② 우주 안에서 그가 하고자 하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③ 예수님도 마귀라는 불법이 정해 놓은 대가의 희생으로 우리를 값 주고 샀다.
④ 마귀 조직 중 미혹의 영은 선한 천사가 가변된 것이며 귀신은 불신자의 사후 존재이다.
⑤ 마귀는 타락할 권리로 타락했다.
⑥ 마귀라 행하는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합법적인 권세이기에 성도를 괴롭히는 것도 합법적인 것이다.
⑦ 하나님은 불법자 마귀를 합법자로 인정해 주셨다.
결어 (김기동 신학이 이단인가 아닌가)
가톨릭 신학에 대한 구원문제를 논해 볼 때 어떤 신학자의 견해는 다음과 같이 변증했다. 가톨릭 교회에는 구원이 없으나 가톨릭 신자 가운데에는 구원이 있을 수 있다고 …. 김기동 신학에는 구원이 없다. 왜냐하면 그의 학설은 이단이기 때문에 그러나 그 수많은 교인 중에는(김기동 목사 포함) 구원이 있을 수 있다. 그것은 오직 지금의 잘못을 회개하고 개인의 신학의 무지함을 하나님 앞에서 회개할 때만이 가능하다고 정의 내릴 수 있다.
<예장 합동>
출처.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http://www.amennews.com/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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